인기 미녀스타들의 과거 이색 직업 톱 8
화려한 삶을 살아온 것만 같은 미녀스타들. 그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들이 숨겨져 있는데요. 연예계 데뷔 전 미녀 스타들은 어떤 일들을 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연예계 데뷔를 한 스타들이 있는 반면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게 살았던 연예인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스타가 된 여자 연예인들의 과거 이색 직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AOA 초아
[iptv 판매 영업사원]
1990년 생인 초아는 연예계 데뷔 전 iptv 판매 영업사원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iptv 중부 영업팀에서 판매왕이 됐을 만큼 유명했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방송에서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초아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왜 iptv 판매왕이 됐었는지 짐작이 될 정도입니다.
2. 걸스데이 멤버 소진
[양말공장 아르바이트생]
떠오르는 예능돌 소진은 예능계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돌입니다. 지금은 인지도가 높아져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라 불리는데요. 사실 소진은 데뷔 전 양말 공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주 업무는 양말에 바코드를 붙이는 일이었었다고 하네요.
3. 크레용팝 멤버 금미
[피부미용 간호사]
한때 연예계를 휩쓸었던 크레용팝의 멤버 금미는 데뷔 전 피부과 간호사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평소 피부와 두피관리에 관심이 많아 피부과 두피관리 간호사로 일을 했었다고 하네요.
4. 섹시 미인 강예빈
[유치원 율동 선생님]
상상도 못 했던 강예빈의 과거 직업은 유치원 선생님입니다. 정말 예상도 못했었죠. 지금은 섹시미를 자랑하며,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강예빈은 과거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UFC 옥타곤 걸과 배우,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5. 뇌섹녀 예정화
[미식축구 영어 통역사]
방송인, MC로 활약 중인 예정화는 과거 영어 통역사라는 이색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미식축구 선수 통역을 해주던 예정화는 우연한 기회에 운동 방송을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현재 방송인과 MC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6. 브아걸 품절녀 나르샤
[옷 가게 종업원]
최근 결혼으로 품절녀가 된 브아걸 멤버 나르샤는 과거 옷 가게 종업원으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현재 나르샤의 일상 속 패션 스타일을 보면 그녀가 옷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옷 가게에서 일할 당시에도 꾀 좋은 실적을 올렸었다고 합니다.
7. 국민 여배우 이영애
[리포터]
2017년 1월부터 방영될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주인공을 맡은 이영애는 사실 국민 배우로 불릴 만큼 모르는 분들이 없는데요. 결혼 후에도 국내 최고의 미모라 불리는 이영애는 사실 과거 리포터로 활약을 했습니다.
8.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강혜진
[MC 아르바이트생]
유튜브 1인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강혜진'씨는 과거 디즈니를 좋아하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우연히 얻은 기업행사 MC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현재 캐리 소프트인 권현숙 대표와 인연이 닿아 지금의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탄생시켰는데요. 5~6세 아이들은 물론 전 세계적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을 만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고계 접수는 물론 뮤지컬 무대까지 대활약을 펼치고 있어 더욱 기대되는 스타입니다.
지금까지 스타 여자 연예인들의 과거 이색 직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상상도 못 했던 직업을 가졌던 스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전까지 평범한 삶을 살았던 그녀들이지만 그동안 자신을 갈고닦았던 실력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스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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